이게 아무리 인종이 다르고 가사가 달라도 내가 감동받았던 부분에서 똑같이 계속 눈물줄줄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구도도 표정이 잘보이니까 더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노래나 엄마 편지신 진짜 혼자 이 야밤에 가슴 짜르르 하고있음
얼른 또 보러가야지 ㅠㅠㅠㅠㅠ 어떻게 보내냐 빌리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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