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되게 따뜻한 느낌 받아간다 ㅋㅋㅋㅋ
서울 막공땐 오드윅 렌드윅 다 처절하고 슬픈 느낌이었는데
오늘 오드윅 믿나에서는
우리한테 힘내 지지마 하고 응원하면서
진짜 진심으로 미츠학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 짓고 홀가분하게 떠난 느낌이고
렌드윅은 토미 위키맆에서 뭔가 미안한 마음보다
정말 신비한 신의 창조물인 당신
이젠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라며 헤드윅한테
따뜻한 위로랑 응원을 보낸 느낌이었어
그 위로에 진짜 자기를 바라보며 행복해질수 있는 희망을 가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보고나면 지칠줄 알았는데 오늘 뭔가 따스한 위로 받고
언니들 마지막을 잘 보내준 느낌이야
언니들 꼭 다시와요 약속이야
보고싶을거야
2021의 내 여름 내 가을 그리고 지금까지
서울 막공땐 오드윅 렌드윅 다 처절하고 슬픈 느낌이었는데
오늘 오드윅 믿나에서는
우리한테 힘내 지지마 하고 응원하면서
진짜 진심으로 미츠학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 짓고 홀가분하게 떠난 느낌이고
렌드윅은 토미 위키맆에서 뭔가 미안한 마음보다
정말 신비한 신의 창조물인 당신
이젠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라며 헤드윅한테
따뜻한 위로랑 응원을 보낸 느낌이었어
그 위로에 진짜 자기를 바라보며 행복해질수 있는 희망을 가진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보고나면 지칠줄 알았는데 오늘 뭔가 따스한 위로 받고
언니들 마지막을 잘 보내준 느낌이야
언니들 꼭 다시와요 약속이야
보고싶을거야
2021의 내 여름 내 가을 그리고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