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떨어뜨린 데클란이랑 직원이 건네는 표를 받고 여러번 감사하다고 말하는 데클란이 너무 마음아픔ㅜㅜㅜㅜㅜㅜ 늘클란은 유독 돈앞에서 작아지는 데클란같아 이 뒤에 안정감을 말하면서 리비한테 9000파운드를 요구하는거.. 리비앞에서 위축되고 눈 못보는거 진짜 슬프더라.. 나 이런얘기 많다고 드라마로 만들수도 있다고 하는 데클란이 너무 작고 안쓰러워보였어ㅠ 데클란 불쌍하고 착해.... 리비 만나서 좋았다는데 리비는 왜그랬어ㅜㅜㅜㅜㅜㅜ
+늘클란 오랜만에 봤는데 노선이 확실히 세져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늘보 운동 열심히하는듯 덩치가 커졌어
+늘클란 오랜만에 봤는데 노선이 확실히 세져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늘보 운동 열심히하는듯 덩치가 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