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극 중간에 떼창도 하고 커튼콜에서 막 관객들도 빵디흔들고 그랬다는거 진짜야ㅠㅠ?
글구 배우에 따라서 앵콜의 앵콜의 앵콜까지 간다는 것도 사실이야????
백암에서 하던 시절에 후기만 언뜻 봤다가 올해 자첫했는데 땅을치고 후회중ㅠㅠㅠㅠ
원래 극 중간에 떼창도 하고 커튼콜에서 막 관객들도 빵디흔들고 그랬다는거 진짜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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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에서 하던 시절에 후기만 언뜻 봤다가 올해 자첫했는데 땅을치고 후회중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