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들 다른거 재밌어서 써보는 삼데스 다른점, 느낀점 주관주의!
1. 기본 디폴트
양 : 자체가 철옹성
지 : 고독함, 자기방어 가면(벽)
소녀 : 원래 이정도까진 아니었을 것 같음. 사랑의 방법이 너무 잘못됨 ㅠ
2. 2막 paper에서
양 : 그러니까 이제 내 소유야
지 : 그러니까 이제 내꺼야
소녀 : 그러니까 내 소유야
3. 에픽3-에픽3 dance
양 : 벽에 틈이 있었다
지 : 사랑하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잖아요 ㅠㅠ
소녀 : 왜 서윗한건데요
4. 그럼 우리도 다시 해 보는거야? / 이제 봄이군, 가을에 다시 해보지
양 : 가을에 다시 해보자고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음 ㅠㅠ
지 : 보내고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소녀 : 꽃 한 송이 심어두고 기다릴 것 같은 느낌
5. 페르세포네 : 기다려줘 에 대한 대답
양 : 그러지
지 : 그러지
소녀 : 그럴게
6. 오르페우스와 악수하면서(기본 디폴트는 자 어디 한번 해봐 이지만..)
양 : 지켜보겠어
지 : 이제 모든건 너에게 달렸군 (악수하면서 오르페우스 쳐다보지도 않는다)
소녀 : 행운을 비네(진심 반, 반어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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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느낀건 이정도..?
다른 부분들도 눈여겨 봐봐야겠다..ㅎㅎ 다른 덬들은 어떤지도 궁금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