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는 이 이야기의 반복을 모두 지켜보고 있고 오르페우스 에우리디케는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속에서 모든걸 잊어버리고?도 서로에게 반하는거? 이 모든걸 다 알고있는건 헤르메스 뿐인거야? 너무 단면적인 해석인가..?물음표살인마 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