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니 넘버가 안맞는다는 생각조차 안들게 좋았음
엄청 좋은건 아닌데 일단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이 조금도 안들어서 신기함 분명 브웨 오슷 들으면서는 1분에 한번씩 튕긴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현장에서는 거부감이 전혀 없어
현장감이랑 몰입감이 주는 힘인가봄 ㅋㅋㅋ
일단 내가 극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ㅋㅋ
글로 따로 쓰진 못했는데 사실 배우들도 다른 극에서 불호 떴던 배우들이 많아서캐슷 정할 때 너무 힘들었거든
헤르메스랑 페르세포네가 각각 더블인데 둘 다 안맞는 배우들이고 오르페우스랑 하데스도 한두명씩 불호떴던 배우가 있어서 어떡하지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본 배우들 다 좋아 ㅋㅋ
불호였던 배우도 좋음
나머지도 좋을 것 같음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오르페우스 기타인데
그건 뭐 프로 연주자 아니니까 흐린 눈 가능 ㅋㅋㅋㅋ
틀리거나 박자 살짝 밀릴 때(박자 틀린거 ㄴㄴ 아마추어들 연주할 때 손 떼는 시점 밀려서 지저분하게 소리 늘어지는거)
중간 중간 몰입 깨지긴하는데
그건 뭐 앞사람이 수그리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부담없는 방해요소 정도라 괜찮음ㅋㅋㅋ
하타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잘봤고 잘 볼거고 많이 볼 듯
엄청 좋은건 아닌데 일단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이 조금도 안들어서 신기함 분명 브웨 오슷 들으면서는 1분에 한번씩 튕긴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현장에서는 거부감이 전혀 없어
현장감이랑 몰입감이 주는 힘인가봄 ㅋㅋㅋ
일단 내가 극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ㅋㅋ
글로 따로 쓰진 못했는데 사실 배우들도 다른 극에서 불호 떴던 배우들이 많아서캐슷 정할 때 너무 힘들었거든
헤르메스랑 페르세포네가 각각 더블인데 둘 다 안맞는 배우들이고 오르페우스랑 하데스도 한두명씩 불호떴던 배우가 있어서 어떡하지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본 배우들 다 좋아 ㅋㅋ
불호였던 배우도 좋음
나머지도 좋을 것 같음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건 오르페우스 기타인데
그건 뭐 프로 연주자 아니니까 흐린 눈 가능 ㅋㅋㅋㅋ
틀리거나 박자 살짝 밀릴 때(박자 틀린거 ㄴㄴ 아마추어들 연주할 때 손 떼는 시점 밀려서 지저분하게 소리 늘어지는거)
중간 중간 몰입 깨지긴하는데
그건 뭐 앞사람이 수그리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부담없는 방해요소 정도라 괜찮음ㅋㅋㅋ
하타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잘봤고 잘 볼거고 많이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