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공으로 자첫했는데 솔직히 러빙유 때 까지는 큘을 사랑하는거 같다고 느꼈거든 러빙유때 오블이라 봤는데 혼자 고뇌하다가 결심한듯 끄덕끄덕 하고 가방들고 움직이더라고
근데 뒤에 보면 볼수록 조나단을 더 사랑하는 거 같은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러빙유때도 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동정했던거 같아
시덕션때 미나가 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끌림? 홀림이었다고 느꼈고 피날레까지도 사랑은 아니었던거 같ㅆ음
쓰다보니까 그냥 주저리주저리가 됐는데 다른 덬들은 젼미나 노선 해석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는게 결론....(서론이 쓸데없이 긴 편)
근데 뒤에 보면 볼수록 조나단을 더 사랑하는 거 같은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러빙유때도 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동정했던거 같아
시덕션때 미나가 큘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끌림? 홀림이었다고 느꼈고 피날레까지도 사랑은 아니었던거 같ㅆ음
쓰다보니까 그냥 주저리주저리가 됐는데 다른 덬들은 젼미나 노선 해석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는게 결론....(서론이 쓸데없이 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