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불빛 깜박거리고 미치는줄^^
그리고 광염을 초등 저학년 데리고 온 가족이 있더라구...?
무슨 극인지 알았으면 안왔을게 분명한데...
(내 바로 앞이었는데 애기 중간부터 무섭다고 엄마한테 막 앵겼음ㅎ)

일반 영화였어도 스트레스였을텐데... 돈 몇배는 더줬는데 넘 아쉬웠음
그거랑 별개로 오늘 다들 넘 좋았어...ㅠㅠ 력제이 보러간건데 오늘 감정선도 넘 좋고 제대로 미친놈같았구(칭찬 맞음)
광염 넘버 역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