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은롤라 저첫 했는데 아직도 그때 그 즐거움이 가시질 않아..
진짜 환호 지르고 싶은거 엄청 참았어
이걸 참은 내가 대견할 정도로 내적환호성 max였어
그냥 재밌고 감동도 좀 있는 극인가 하고 갔는데
너무 위로받고 즐기다 온 것 같아
엄마 모시고 또 가려구
엄마랑은 재롤라로 보려구 하는데 은롤라가 다른 롤라들과 결이 다르다구 해서 그런데 어떻게 다른 느낌이야?
진짜 환호 지르고 싶은거 엄청 참았어
이걸 참은 내가 대견할 정도로 내적환호성 max였어
그냥 재밌고 감동도 좀 있는 극인가 하고 갔는데
너무 위로받고 즐기다 온 것 같아
엄마 모시고 또 가려구
엄마랑은 재롤라로 보려구 하는데 은롤라가 다른 롤라들과 결이 다르다구 해서 그런데 어떻게 다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