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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0815 낮공 홍휘페어 세미막 후기글ㅠ(스포ㅇㅇ 길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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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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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진짜 할말 많은 공연이었다
안정감까지 있는 극초반 둘만의 애드립😊
보다가 많이 추웠음ㅎ 홍젯 유앤아때 누구보다 빨리 나오는거 너무 웃겨
이미 침대에서 "왜 이제와~"하고있을거래ㅋㅋ
마중곰ㅋㅋㅋㅋ
원더랜드때 휘핕 레어더 발동
이제 그의 엉덩이는 그만 두도록해ㅋㅋ
백허그한채로 휘핕이 고개돌리니까
저기보라고 손으로 방향 바꿔주는거 미친 달달ㅎㅎ
(선생님 자리를 잘못앉은거같습니다.
옆구리시려요)
휘핕에 한없이 하찮은 홍젯
오늘도 레이브티셔츠 애드립에서 한번 건들여봤다가 휘핕한테 말릴거같으니까
바로 깨갱🙈
그래도 롬줄대본 애드립 티키타카해주는건 휘핕밖에 없다구...ㅎ
오늘 근데 키스를하겠어요 애드립때
찐으로 키스만 계속하고 들어가버려서
와...씨...나 뭐본거지?함 이때였나 오늘도 뭔가있을거같다는 예감이
베캡시때 휘핕 등 덜덜떨던거랑
둘이 이마맞대고 부른거 와...👍 미쳐
아이비생파때 둘이 찐인지 사고인지
닿을뻔했고ㅋㅋㅋ
911때 ASMRㅋㅋㅋㅋ
오늘 단단히 준비했구먼ㅋㅋ
얼음씹는연기 잘하더랔ㅋㅋㅋ
연극연습전에 홍젯이 아이비방에서 쓰러져잤어로 피터한테 상처줬는데
연극연습때 둘이 또 왜케 다정해?
했는데 오늘 베캡시때 괜찮다고 말하는 너의 눈빛 이거 떠올라서 느낌표떳어
그래 홍젯이 저렇게 바라보는데 생길 질투도 사라지겠...다고 생각함
=====오늘의 하이라이트======
엡앺때 이렇게 울어보긴 첨인데
홍젯은 이렇게 말하는 자기가 너무 싫어서 뒤돌아서 울고있고
휘핕은 매달리고 절절하고...
내쳐졌을때도 자긴 아직 홍젯이 좋은데ㅠ 이런 느낌이었는데ㅠ
간절히 붙잡고싶었던
근데 그런 제이슨이 끝내야해...라고 하니까
심장에 구멍난거같은 기분ㅠ
동환 이제 없어 하는데ㅠ
눈빛에 공허함이 생기고 세상에서 젤 소중한걸 잃은 기분
오늘 그리고 휘핕 고개끄덕이던거
홍핕(스플)이랑 오버랩되어서 감탄사 나올뻔 진짜
난 이감정 그대로 가져가서 원때까지 계속 통곡함
한땐 나의 영웅 내 찬란한 미래...ㅠ
오늘 휘핕 눈빛을 못잊겠어

2막===============
웨딩벨때 둘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휘핕이 꿈꾸던 미래가 저런건데 동화 그 자체라 그저...눈물이 도르르
학교 돌아와서 눈도 못마주치고
그리고 씨미때...난 휘핕을 꽤 봤다고생각했는데
오늘처럼 눈물 흘리고 나온거 처음봐
그냥 얼굴에 홍수났어
아니 남은짐 챙기면서 제이슨봤나ㅠ싶더라니
마이크다젖는줄
1,2막으로 인해 순손넘버가 너무 궁금해졌는데
피터 줄리엣 가사 혼잣말로 뱉고있고
홍젯이랑 눈 안마주치다가
순손할때 딱 마주봄ㅠ
보면 힘들까봐 그랬나요
오늘 휘핕 쓰레기 넘버아니였음
홍젯보다 먼저 깊은잠에 빠졌을거같았어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한테 부정당하고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같았음ㅠ
(수녀님 진짜 사람 살리셨어요
올그로운업때 뒤에서 한참 안고있던 둘하며...
프라미스때 휘핕이 노력했었어 하고
홍젯이 휘핕한테는 가...라고하고
가고나서 꺼져ㅅㅂ하는데
오늘 이 말은 휘핕이 아니고
우리를 이런 상황에 처하게만든 모든 주변상황들에 대한 꺼져같았음
그냥 홍젯도 휘핕과 사랑하고싶었을뿐일텐데
베어 때 둘이 서로 붙잡고 노래하는것도 슬프고 퀸맵때 꿈얘기하는것도 슬프고
나 계속 울었네^-^
여태까지 휘핕은 제이슨이 죽어도
제이슨몫까지 추억을 기억하며 살았을거 같은데 오늘은 따라 죽었을거같을 노선이였음
마치 줄리엣처럼 오래 잠드는 약을 먹고
꿈에서 제이슨을 만나고 깨고 다시 잠들고를 반복하다가 결국 제이슨 곁으로 갔을거같아
맷한테 한 괜찮아.
신부님께 한 용서해요.
모두 자기도 곧 제이슨 따라갈거니까
그냥 대답한거같았음
삶의 마지막을 본인이 이미 결정했고
다른 사람들 마음의 짐 덜어내주려고
물론 맷한테 그런건 제이슨이 죽기전이지만
그리고 글피에서 독이 있다면 저 또한 죽게해주겠죠...해주겠죠에서 매번 느낌표뜨는 한사람이 접니다
마지막으로 노보이스때 성호긋고
입술에 손닿게한거ㅠ
휘핕 오늘 디테일 사람살려ㅠ
전관하길 잘했다
올해 한 내 주식 중 젤 떡상한 주식인듯ㅋㅋ
졸업하지마ㅠ
아님 같은극 다른역으로 오든가ㅠ
베어 5연때 손잡고 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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