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푹 빠져서 지금 완전 고삐 풀고 달리고 싶은데 들어뒀던 적금 통장이 점점 바닥을 치고 있어..
물론 학교 근로를 하고 있어서 매달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긴 하는데ㅠㅠ
이번에 왠지 짤릴거 같아서 알바를 하나 더 해야하나? 싶더라고
그래서 알바를 찾아봤는데 날짜를 못 정하겠어
혹시라도 내가 이날 관극을 하러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 때문에ㅋㅋㅋ
관극을 하기 위해 알바를 해야하는데 알바를 하다 일정이 겹쳐서 관극을 못 할까봐 걱정이 되는 모순적인 상황에 봉착했는데 학식덬들이나 알바덬들은 어떻게 하고 있어?
물론 학교 근로를 하고 있어서 매달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긴 하는데ㅠㅠ
이번에 왠지 짤릴거 같아서 알바를 하나 더 해야하나? 싶더라고
그래서 알바를 찾아봤는데 날짜를 못 정하겠어
혹시라도 내가 이날 관극을 하러 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 때문에ㅋㅋㅋ
관극을 하기 위해 알바를 해야하는데 알바를 하다 일정이 겹쳐서 관극을 못 할까봐 걱정이 되는 모순적인 상황에 봉착했는데 학식덬들이나 알바덬들은 어떻게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