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아ㅠㅠㅠㅠ
드큘 잘생겼어! 섹시해!! 멋있어!!! 라고 하면서도 미나야 그럼 안되지ㅠㅠ 약간 이런 느낌이라.. 조나단역할을 애정하는 배우님이 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엔딩씬도 슬프다고 듣고가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슬프진 않고
그냥 드라큘라 얼굴 보는걸로 완성된 뮤지컬같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
눈이 호강하고 나도 모르게 얼빠가 되더라
그래서 얼굴보러 한번 더 갈려구
드큘 잘생겼어! 섹시해!! 멋있어!!! 라고 하면서도 미나야 그럼 안되지ㅠㅠ 약간 이런 느낌이라.. 조나단역할을 애정하는 배우님이 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엔딩씬도 슬프다고 듣고가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슬프진 않고
그냥 드라큘라 얼굴 보는걸로 완성된 뮤지컬같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
눈이 호강하고 나도 모르게 얼빠가 되더라
그래서 얼굴보러 한번 더 갈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