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기전에 후기 너무 많이 읽어보고 옷도 친구랑 바리버리 사고 아이템도 겁나 많이 삼
너무 블링블링하게 꾸미고 가서 입장전 무료드링크 마시구 있었는데
조지랑 머틀이 부자시냐고 물어봐서 친구랑 나랑 빵터짐 ㅋㅋㅋ
자체는 재밌었는데 홀이 좀 썰렁하더라..
좀 더 화려하게 꾸며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고
뮤지컬 치고는 노래 많이 안해서 아쉬웠던 점 ㅠ
개별 룸들은 좀 꾸며둔 거 같은데 한번밖에 못가봤어 흑흑
개츠비랑 데이지 따라가다가 조던한테 컷당해서 조던이랑 닉이랑 같은 방에서 진행하는 거 관람했어
한번 더 갔으면 좋았을텐데 막공이라 ㅠㅠ 코로나때문에 고민하다가 옷사둔거랑 그동안 너무 기대하고 있었던 게 아까워서 다녀왓음 ㅎㅎ
사진은 배우들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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