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전캐 찍어보려고 보다가 규윈 캐해석에 치여서
한번 더 봐도 좋을까 하고 또 잡아서 온 건데
아니 뭐야 더 좋잖아ㅠㅠㅠ 또볼래ㅠㅜㅠㅠ
지난번 봤을 때 규×민 이었는데 오늘은 페어가 달라서 좀 기대를 갖고 보긴 했음. 목소리합이 좋겠다 싶더라고?
근데 목소리 합만 좋은 게 아니었네ㅠㅠ 연기합도 좋아ㅠㅠ
규윈 1막엔 진짜 똥강아지 같이 밝고 맑아서
어떤 가족이었는지가 더 와닿는거야... 그래서 엔딩 더 슬프고ㅠㅜ
양파파 눈물 막 고였는데 나도 눈물터져서 고생했네ㅜㅜ
궁전 부를 땐 세상 꾀꼬리같던 규윈이 모세랑 웃남때 분노 발산하는 거 좀 딴사람 같았을 정도. 행권때 합도 너무 좋고ㅠㅠ
그리고 웃남은 컷콜땜에 여운이 더 긴듯ㅠㅠ
솔직히 극 자체는 급 끝나는 느낌이 강한데 컷콜때 들어가면서 보이는 게 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라ㅜㅠㅠ 아이고 이놈들아ㅜㅜㅜㅜㅠ 하면서 보게됨ㅋㅋㅋㅋ 규윈 우스꽝스러운 춤 추는 것도 되게 잘 살리곸ㅋㅋㅋㅋ
하.. 좋다ㅠㅠ 규현 막공 전에 한 번은 더 봐야겠어ㅠㅠ
후기 하.. 웃남 규윈플렌 × 양르수스 최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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