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공
규현 양준모 신영숙 강혜인 이 캐스트로
일단 무대 너무 부내나ㅋㅋㅋ 돈 들인 무대 존좋ㅋㅋㅋ 지인이 엔딩때쓰인 천 천만원 들인 천이라 그래서 더 유심히 봄ㅋㅋㅋ 살랑살랑 개예쁨
규현은 넘버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고 몸도 잘쓰고 예전에 삼총사때 본적 있었는데 옛날 생각 났음 목소리 너무 예뻐 미성으로 모두의 세상 쫙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두손 모음ㅋㅋㅋ
양준모는 역시 대극장 전용 배우 오페라 극장에서도 잘 보였습니다ㅋㅋㅋ 중간중간 장발장 소환당했지만 그 부성애 가득한 연기에 눈물이 줄줄
신영숙은 말해뭐해 속이 뻥뻥 뚫리는 시원함 맨덜리 온 줄ㅋㅋㅋ
강혜인은 작고 여리고 소중한데 컨디션이 안좋은가 아님 본체 목소리가 그런가 애같은 목소리를 내는 곳이 있어서 ???했음 그래도 데아 자체에는 잘 어울림
넘버 완전 취향으로 좋고 대극장 특유의 고음고음고음 빰빰 하는 넘버를 좋아해서ㅋㅋㅋ 특히 규현이 모두의 세상 너무 잘 불러ㅠㅠ 프콜 좀 보고 갔는데 프콜때보다 훨 잘부르고 캔잇비맆때 너무 서럽게 울던데 그래서인지 마지막 그 비극이 확 다가오더라
극 내용은 뭔가 좀 더 얘기를 풀면 좋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음 2막은 배우들이 멱살잡고 극 끌어가는 느낌
할인만 좀 더 풀리면 몇번 더 보고 싶은데
규현 양준모 신영숙 강혜인 이 캐스트로
일단 무대 너무 부내나ㅋㅋㅋ 돈 들인 무대 존좋ㅋㅋㅋ 지인이 엔딩때쓰인 천 천만원 들인 천이라 그래서 더 유심히 봄ㅋㅋㅋ 살랑살랑 개예쁨
규현은 넘버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고 몸도 잘쓰고 예전에 삼총사때 본적 있었는데 옛날 생각 났음 목소리 너무 예뻐 미성으로 모두의 세상 쫙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두손 모음ㅋㅋㅋ
양준모는 역시 대극장 전용 배우 오페라 극장에서도 잘 보였습니다ㅋㅋㅋ 중간중간 장발장 소환당했지만 그 부성애 가득한 연기에 눈물이 줄줄
신영숙은 말해뭐해 속이 뻥뻥 뚫리는 시원함 맨덜리 온 줄ㅋㅋㅋ
강혜인은 작고 여리고 소중한데 컨디션이 안좋은가 아님 본체 목소리가 그런가 애같은 목소리를 내는 곳이 있어서 ???했음 그래도 데아 자체에는 잘 어울림
넘버 완전 취향으로 좋고 대극장 특유의 고음고음고음 빰빰 하는 넘버를 좋아해서ㅋㅋㅋ 특히 규현이 모두의 세상 너무 잘 불러ㅠㅠ 프콜 좀 보고 갔는데 프콜때보다 훨 잘부르고 캔잇비맆때 너무 서럽게 울던데 그래서인지 마지막 그 비극이 확 다가오더라
극 내용은 뭔가 좀 더 얘기를 풀면 좋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음 2막은 배우들이 멱살잡고 극 끌어가는 느낌
할인만 좀 더 풀리면 몇번 더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