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나 뮤지컬을 안하는 그냥 배우를 팠는데 (가끔 뮤지컬을 하긴함 이건 티엠아이...ㅋㅋㅋ)
아무 생각 없이 오빠 잘생겨ㅆ어요ㅠㅠ그러구 개인 sns 댓글같은데도 썼는데
연뮤덬이 첨 되엇을때..?ㅋㅋ 퇴근길이라는 개념이 너무 신기했고.. 아니 저렇게 가깝게...? 근데 꼬박꼬박 배우님이라는 호칭을 쓰더라고
너무 가까워서 배우님이라는 딱딱한 호칭을 쓰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 그냥 내가 뉴비였을땐 배우님이라는 호칭이 뉴비장벽이라 생각했었다...뭐 그런 주절주절 ㅋㅋㅋㅋ
지금은 걍 오빠라고 함ㅋㅋ 트위터에서 오빠 인스타 업뎃된거 넘 오져요ㅠㅠㅠㅠ 하면서 앓았다가 블락 오지게 먹고;; 내가 잘못된건가 싶었지만 내가 당당하면 뭐....싶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