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 다 너무 잘하고 사랑스럽다ㅋㅋㅋㅋㅋ
해적 자첫이었는데 연출+작가+작곡가+제작사 때문인지 최후 느낌이 쪼오끔 들긴 했어(넘버 분위기나 별 반짝반짝 이런거) 근데 그 비슷한 느낌이 부정적이진 않아.
갓정아 작곡가에 희작인만큼 넘버+넘버가사 정말 좋고.
해적의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건 이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 당시 잡히면 교수형이었던 사람들이었기에 희망적인 삶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적도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던 듯.
내 최애는 메리야 마지막 장면까지 존멋이었어ㅠㅠ찬민루이스는 정말x100000 귀엽더라ㅠㅠ
알고 갔지만 신선하면서도 귀엽고 재밌었던 넘버는 인터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미션! 있어도 없는 척 하던 사람들이 깨어나는 시간! 인터미션! 앵무새 빅토리아가 노래하고 해마와 거북이가 춤을 추는 시간!
뭐 이런 가사였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디랑 가사랑 목소리랑 영상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쓰아센 2관 개같은 의자에서 스트레칭 좀 할 수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CtZXN
https://img.theqoo.net/QSDjZ
https://img.theqoo.net/CzEsa
https://img.theqoo.net/hwRng
https://img.theqoo.net/eMtsM
찰랑페어 또 보고싶다 자리만 있다면ㅜ
해적 자첫이었는데 연출+작가+작곡가+제작사 때문인지 최후 느낌이 쪼오끔 들긴 했어(넘버 분위기나 별 반짝반짝 이런거) 근데 그 비슷한 느낌이 부정적이진 않아.
갓정아 작곡가에 희작인만큼 넘버+넘버가사 정말 좋고.
해적의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건 이게 처음이었던 것 같아. 당시 잡히면 교수형이었던 사람들이었기에 희망적인 삶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적도 사람이다' 이런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던 듯.
내 최애는 메리야 마지막 장면까지 존멋이었어ㅠㅠ찬민루이스는 정말x100000 귀엽더라ㅠㅠ
알고 갔지만 신선하면서도 귀엽고 재밌었던 넘버는 인터미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미션! 있어도 없는 척 하던 사람들이 깨어나는 시간! 인터미션! 앵무새 빅토리아가 노래하고 해마와 거북이가 춤을 추는 시간!
뭐 이런 가사였던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멜로디랑 가사랑 목소리랑 영상 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쓰아센 2관 개같은 의자에서 스트레칭 좀 할 수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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