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옾 감독-> 폿
🎬 p'aof: 폿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여전히 예전처럼 제 기적 같은 아이죠. 하지만 한층 더 성숙해졌어요. 제가 디렉팅을 하거나 무언가를 설명해 주면, 그걸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잘 알고 있더라고요. 포스에게 줄 연기 노트를 적으면서 저는 그를 전적으로 믿었고, 그가 '탄락'이라는 캐릭터에 아름답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거라 확신했어요.
그는 변함없이 재능이 넘쳐요. 연기력도 언제나 훌륭하고요. 심지어 어떤 장면들에서는 포스가 제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기까지 했어요.
널 믿으니까 이렇게 썼다.. 네가 아니었으면 엄두도 못냈을거다
데뷔작 감독이자 연기 시작을 함께했던 감독님이랑
다시 작품하면서 저런 말 들으면 나였으면 펑펑 울었다...
저렇게 전적으로 자기를 믿는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