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ancy_aBite/status/2058502896124416030?s=20
보통 긴 대본은 어렵지않게 연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물 드세요~" 이 한마디만 했는데 프린이 윙크를 하고, 프린을 좋아하는 척 해야하는 건...
너무 어려웠어요 정말요 너어어무 어려웠어요 얼굴만 봐도 웃기거든요
프린이 제 얼굴을 보고 웃거나 제가 프린 얼굴을 보고 웃는 거죠
베키가 조심스럽게 "피남.. 할 수 있겠어요...?"라고 할 정도였다니까요
저도 베키를 생각해서 프린한테 "쫌만 참아!"라고 했죠
피퓨즈가 놀리는 걸 좋아하시거든요
프린과 같이 촬영을 할 때마다 컷을 할만도 한데 절대 안하세요
계속 지켜보는 걸 좋아하세요
저랑 프린이 연기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그 상황에 저희를 계속 놔두는 거죠
왜냐면 가끔 그렇게 애드립을 이어나가다보면 정말 좋은 컷이 나와서 방송에 쓰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계속 애드립을 치면 프린이 먼저 "피퓨즈, 저 이제 진짜 못 참겠어요 컷컷컷!!! 이러죠
비하인드에서 아마 볼 수 있을 거예요
오늘 팬클럽이랑 함께 한 남언니 생파때 얘기했나봐
프린이 샬롯에게 플러팅하는 씬 찍을 때보다 더 웃참 힘들었을듯 ㅋㅋㅋ
2화 비하인드 벌써부터 너무 기대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