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20404708
포스북의 새로운 시리즈 멜로디 오브 시크릿(Melody of Secrets)♬
2화도 보면서 예쁜 장면이 있어서 같이 보고 되새김질하고 싶은 마음에 시상식 대기타면서 적어보는 리뷰였으나 적다가 시상식이 끝남.
간단히 감상만 남기는 것이 목표인데 함 해보자
자고 가기로 한 프랭을 위해 다소곳이 옷정리하고 있는 현모양처 탄쿤
옷 건네는 탄쿤의 손가락 위로 엄지 겹치는 스킬을 뽐내는거 보면 프랭, 너...
청순한 얼굴에 앙큼한 행동. 바람직해.
"오늘, 같이 자도 될까? 자면 기억이 날지도 모르잖아."
이쯤 되면 기억 찾는것은 그냥 사랑을 하기 위한 핑계임..
그나저나 손목 쓰다듬어 보는 북 얼굴이 너무 이쁘지 않니..
https://img.theqoo.net/xxersl
일기에 적혀 있던 탄쿤 왼쪽 손목의 긴 흉터를 떠올리는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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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없다?
아니 이 녀석은 뭐지...? 이때부터 너도 혼란? 나도 혼란.
날이 밝자 다오 경감을 찾아간 탄쿤.
수트를 입으셨는데도 날티가 묻어나는 것이 저 거만하게 꼰 긴 다리가 매우 마음에 듦
아무튼 탄쿤은 이 사건이 계속 될 것이며 프랭을 돕고 싶고, 경감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고 싶다면서 사건 해결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길 바란다면서 수사팀에 합류시켜 주시는 다오 경감님.
약간 너도 의심스럽고 쟤도 의심스러우니 둘다 곁에 두고 보겠다라는 듯 한 무서븐 경감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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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프랭은 자신을 찾아온 마일에게 너 걔랑 잤냐? 공격을 받고 있었음..
미수에 그쳤으니 합리적 의심이나 아직이랍니다 보쓰 ^^...
미쳤냐를 시전하며 프랭은 사람 몸에서 흉터가 사라질 수 있냐고 묻고, 레이저 치료 받으면?? 이라고 말하는 마일.
프랭은 탄쿤에게 있어야할 흉터가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마일은 여전히 연쇄살인범으로 탄쿤을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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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통제를 위해 언론인들을 부른 다오경감. 주민들의 알권리를 막는거냐며 따지는 프랭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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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티의 은혜가 충만하신 범죄심리학 교수님이 모델처럼 입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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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을 전시하는 살인범의 특성 때문에
살인마의 흥미를 자극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사실만
언론보도 할 것을 제안하는 탄쿤.
회의 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셔서,
제 이성이 마치 터질것 같은 교수님의 셔츠 단추만큼 견디고 있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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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모야?! 언론을 통제하는거잖아?! 이건 말도 안된다며 열변 토하시는 보쓰를 무시하고
제 갈 길 가는 부하직원 프랭
언론을 대하는 경찰의 태도에 부당함을 느낀 프랭은 화가나서 다오경감에게 따지다가
그녀의 손목을 쥐는데... 저 핏대 솟은 성난 손등 좀 보세요
얼마나 프랭이 화났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손등에 화가 어마무시함. 남자임 아주 남자야.
하지만 저런...프랭도....? 묘해... 너도 좀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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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힘은 세지만 스킬이 제로인 우리 프랭기자.
경감님 손목을 잡던 완력은 스킬 앞에 무너지고
https://img.theqoo.net/iBaozv
⸝⸝ -᷅ ⤙ -᷄ ⸝⸝ 표정으로 탄쿤 손에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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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으로서의 자존심과 기자로서의 자기가 강한것 같은 프랭은 탄쿤에게도 따지지만
탄쿤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이내 상황을 납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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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안났으면 나랑 같이 갈래?"
"흥미로운 곳이면?"
"장담해, 기분이 확 좋아질 곳이야. 이정도면 흥미가 돋으시려나?"
청순한 얼굴에 앙큼한 행동22222
.... 뭐야... 퐉스퐉스도 이런 퐉스들이 없음.
의심하면서도 지독하게 서로를 찔러본다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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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곳은 숲속 피크닉. 데이트 같지만 실은 탄쿤 찔러보기하러 오셨구요 ^^
케이크 먹여주는 척 하며

카람볼라를 처음 먹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과거의 탄쿤이 맞는지 확인하려 카람볼라 케이크로 시험해 본 것.

그치만 지금의 탄쿤은 엄청 시다면서 안좋아함
'예전에는 좋아했었잖아, 10년전이랑 달라진게 또 있어?'라며 탄쿤을 의심하고 떠보는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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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서 탄쿤을 구해줄 개미 등장..!
개미가 프랭의 다리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프랭은 놀라 자신의 몸에 뜨거운 음료를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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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료에 살짝 데인 프랭의 배를 직접 식혀주시는 다정남 탄쿤
따봉개미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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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프랭.. 눈빛봐....
기억을 잃은채 10년 지냈고, 할머니한테 냉대 당하고, 엄마도 병상에 누워있고 그래서 자기 챙겨주는 이런 다정함에 약하다고요...
방금까지 의심 그득그득했는데
기억을 찾게 도와줄수 있을지 모르는, 과거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친 효과 + 자신을 보살펴 주는 섬세한 다정함
= '10년전이면 충분히 변할 수도 있지' 상태가 된 우리의 프랭


다정했던 탄쿤과 다르게 집에 돌아왔더니 할머니는 그 별장에서 뭐하는 거냐며
거기가 네 딸 집이지 네 집이야?! 허튼짓 하지 말고 아픈 네 엄마나 돌보라며 냉정 발언 시전하시지,
친구 마일에게 이걸 털어놨더니 다 엄마 대신 너 걱정하셔서 그런거라면서 친구는 맨날 할머니편 들지.
차라리 탄쿤이 자신을 더 신경써 준다고 말했다가 마일에게 뭐에 홀린 사람 취급도 받음.
(사실 탄군에게 홀려진건 맞는것 같,,)

"날 속여서 얻을게 뭐가 있는데?"
날 속여 얻을 것도 없고, 기억 찾는것도 도와주고 날 신경써주는 사람은 탄쿤 뿐이라고 생각하는 프랭.
본능적으로 탄쿤에게 끌리는 것, 기억을 찾고 싶은 욕망, 그의 다정함에 아무래도 녹아내린것 같쥐..
탄쿤 편을 드는 프랭때문에 상황은
탄쿤은 진짜고 우리 사이는 진짜 사랑이다를 증명하겠다는 프랭 vs 그가 가짜고 너에게 이러는 것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마일이 됨
답답한 맘을 가지고 탄쿤에게 찾아간 프랭은 기억도 되찾을겸 옛 추억을 떠올려보자 제안하고..
아 얼굴이 서사의 1/3 임.. 둘 다 예뻐...
https://img.theqoo.net/GUwUuH
아무튼.
추억이 죄다 숲에 있어서, 또 숲에 갔는데 아니 갑자기 상탈이요???
나만큼 당황한 프랭.
기억을 되살리는거라면서 갑자기 다가오는 탄쿤에
우리..여기서 했던거야? < 이러는데 저렇게 다가오면 나라도 이 드넓은 숲에서 그런줄 알았것슨..
하지만
음? 너 뭔 상상하는거야? 큰일날 사람이네, 이러면서 옆에 있는 나뭇가지나 줍는 탄쿤 ㄱ-...
야. ㄱ-...
그러곤 주운 나뭇가지 턱턱 반토막 내면서 가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여기서 안 웃은 사람? 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tUiQCp
우리집 탄쿤이 웃통을 벗더니 나뭇가지에 불 붙이고 좋아하는
바보 똥강아지가 되었습니다...

고구마에 대한 둘의 추억을 일기장에 의존하여 떠올린 척 복기해보는 프랭에게 기억찾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흰옷은 지켰지만 코에 검댕이 다 묻히며 얼굴에 거뭇함은 지키지 못한 김탄쿤씨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프랭을 위해 룰루랄라 자동차에 있는 샌드위치를 가지러 가는 김탄쿤씨
형, 옷입어.

탄쿤은 야무지게 준비해둔 샌드위치를 가지러 갔다가 이상한 오토바이를 발견하게 되고...

거기서 연쇄 살인과 관련된 단서들을 발견한 탄쿤은 수상함을 느끼고 프랭에게 달려가는데..
https://img.theqoo.net/MwpKaJ
습격 당하고 있는 프랭을 구출해 내는 탄쿤!
방금전에 그 바보 똥강아지는 잊어... 액션하는 탄쿤이라고..!




탄쿤이 검은 모자의 남자와 고군분투할 동안 목숨의 위협을 느낀 프랭은 단편적인 기억들을 떠올리게 되고
그로인해 공항 발작이 와버림..진짜 안쓰러움...
기억을 잃은 시점부터 10년동안 자신이 누군인지도 모르는 불안정함을 안고 살아온
프랭의 불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음..
https://img.theqoo.net/mGxaJl
프랭의 갑작스러운 발작에 검은 모자 남자에게서 일단 벗어난 탄쿤은 뒤도 안돌아보고 프랭에게 달려오고
심리학자로서 나름 능숙하게 봉투를 이용해 계속 말을 걸면서 프랭의 발작을 진정시킨다
https://img.theqoo.net/bNkqqP
발작에서 진정된 프랭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탄쿤에게 다신 떠나지 말라며 의지하게 되고
https://img.theqoo.net/YaynrH
탄쿤은 그런 프랭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저렇게 걱정어린 표정으로 안아주고 진정되어 다행이라는 듯
안도하며 보듬는 손길에... 안 반하고 배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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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로웠던 상황에서 자신을 지켜준 탄쿤의 다정함에 따뜻함을 느끼는 프랭.
면도 해주는거 정말 아름다운 행위지 않니. 저렇게 조심스러운 손길로 얼굴 안다치게 하려고 섬세하게 즐거운듯 웃으면서 면도 해주는거 ...
사랑이 아니고 몬데.. 사랑 아니면 너 진짜 배신이다, 김탄쿤
https://img.theqoo.net/WVFqIy
하지만 단란함도 잠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 일에서 손떼라는 탄쿤과
보호라는 명목하에 자신이 하려는 모든 것을 간섭받았던 프랭은 서로 대립하게 된다

대립하고 난 날 이후.
탄쿤은, 경찰서로 찾아가 사건 진척에 대해 묻고 프랭을 위해 증인 신변 보호를 요청하지만,
다오 경감은 멍든 자신의 손목을 보여주며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프랭은 연약하지 않다고 말한다.
목숨이 위험했던 날을 떠올리며 왜 프랭은 자신을 지키지 못했을까 생각하는 탄쿤에게
당신에게 보살핌 받고 싶어서 약해지고 싶었던 거라고 말하기도 하고,
목숨이 위험한데도 계속 사건을 파고 들려고 한다며 의심을 놓지 않는 다오경감.
그런 프랭의 진짜 모습을 궁금해하는 탄쿤....? 이거 모죠...? 프랭의 어떤것이 '진짜'모습인지 알고 싶다고...?
섹시 다정 교수님, 당신의 정체...정말 모죠...?

그래놓고 그날 밤, 삐친 프랭을 찾아온 탄쿤...

"화풀어, 프랭"
하고 배시시 웃으면서 그놈의 추억의 고구마(아님 카사바?라고 하는데)를 내미는 탄쿤.
사과를 맛없는 걸로 한다고 말하면서도 또 저렇게 이쁘게 받아줌....ㅠㅠ

또 다른 녀석은 물까지 챙겨오는 다정함을 가져왔어..
허 참... 너네 뭐하는거야...?
서로 의심하는 거야 떠보는거야 척하는거야 사랑하는거야 뭐야...?
왜 눈을 그렇게 뜨고 고구마(아님 카사바)를 먹는건데?
김탄쿤의 뜨거운 눈빛에 고구마(아님 카사바)가 떨어지고...
솔직히 웃음 ㅋㅋㅋㅋㅋㅋ 구르는 고구마(아님 카사바)뭔데 ㅋㅋㅋ하고 웃다가
https://img.theqoo.net/UJvHsM
웃음 싹사라짐... 누가 이렇게 예쁘게 키스를 하니;
뒷목 붙잡고 입술 지긋이 보면서 그거 하나만 노리고 들어간다는 듯 다가가는 탄쿤.
입술이 맞대어지는 것이 분명해지자 그제야 눈을 감으며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입을 맞추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 키스씬이 너무 너무 예쁘더란 말입니다...
이 집 키스신 장인이네 진짜...
하 키스신 하나에 나만 또 진심 되어서 너네 뭐야...
서로 의심하는 거야 떠보는거야 척하는거야 사랑하는거야 뭐야...를 시전...
키스신 약간 멍때리고 5번 돌려보니까 2화가 끝나버림...
하 2화까지 보는데 얘네 진짜 머지..????

서로 의심하는데 서로 사랑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일단 프랭은 반 이상 넘어간것 같은데(기억상실의 불안정이슈, 과거첫사랑이슈, 설렘이슈, 다정이슈, 목숨지켜줘이슈, 상대가 잘생김이슈로 인한)
2화를 보고나니 탄쿤을 더 모르게 되어버린 것 같은 기분임
탄쿤이 탄쿤이 아닌것 같고...? 근데 탄쿤이 프랭을 의심하면서 진짜 모습을 알고 싶어 하고....?
근데 또 지켜주거나 걱정하는 것 보면은 진심인것 같고...? 너 이녀석...?

알고 싶다.., 너란 남자...
3화도 기다리게됨... 궁금증 확대범 멜오시...
3화도 여유가 되면 리뷰 쓰는 것이 목표임다... 아무튼
https://img.theqoo.net/jPvHtR
https://img.theqoo.net/wjKSHu
너무 예쁘고 드라마만큼 사랑스러웠던 비하인드 속 포스북을 남기며
2화 감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