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스탈이었던 것 같음 딴따라딴 딴따라딴 이 부분밖에 모르겠는데 혹시 알겠니... 이마 쪽에 손 올렸다 내리는 안무가 있었던것 같기도 하... 궁금해 무슨 패션쇼 행사에서도 들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