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슨이나 파델이나 둘다 지나치게 다정하고 사랑뿜뿜하는데 오히려 평소답지 않다며 의심사는 부분이랑
총게임하면서 다 알고 있는 자들 끼리 속내 떠보는 대화 구간 존잼이었음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느낌이라 같이 심장 쫄려가며 봤다 ㅋㅋㅋㅋ
바이슨이나 파델이나 둘다 지나치게 다정하고 사랑뿜뿜하는데 오히려 평소답지 않다며 의심사는 부분이랑
총게임하면서 다 알고 있는 자들 끼리 속내 떠보는 대화 구간 존잼이었음
아슬아슬 줄타기 하는 느낌이라 같이 심장 쫄려가며 봤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