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필름이 마미였는데 아니 잠시만 저 드라마 뭐야... 걸룰즈에서도 저런 장면 있었으면 좋겠다.. 프림이의 친구 발언에 분에 못이겨 울다가 프림이가 눈물 닦아 주니까 칭얼대는 장면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