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 긴 활동시간동안 겹치는 작품이 하나도 없다가 라트 하난데 극중에서 안 만나서 워크샵+드라마 스케때가 전부인..
근데 또 그 워크샵 때 케미를 느끼신 피아옾은 정말 뭐하시는 분이신 지 매의 눈 수준이 아니셔
저때 남딴도 다른 느낌 받았다는 게 진짜 이거는 신이 점지한 어쩌구 씨피가 아닐 리 없다
개인적으론 생일 축하 인사 정도 나누는 선후배 사이였던 게 느좋 덕분에 친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호사를 누림
사이 좋게 지내 장수씨피 덕질해야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