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언니
얘가동생
키 169(170이라고 안하는것도 달란트개오짐) 164
겉냥속댕 겉댕속냥
딴이 팬이었던 필름이..
과거 덕질했었던 트위터글이 계속 파묘되는 필름이..
남딴이 했던 배역으로 오디션보고 합격한 필름이..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용기내 말걸었던 필름이..
필름이를 보고 구짝녀에게 느낀 감정을 느낀 남딴이..
필름이가 데뷔초 자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남딴이..
서로 아무것도 없을시절에도 필름이와 뭔가 생길거같다 느꼈다는 남딴이..
필름이가 스스로 사랑해 라고 말할때까지 기다릴거라는 남딴이..
그렇게 필름이의 속도를 맞춰주던 남딴이 (but.. 필름이는 이미 남딴이에게 열려있었던것..)
그렇게 "고양이는 언니를 사랑해요" 상태가 되었다고😭😭
진짜 남딴아 어케했노
나 갑자기 또 새벽에 뻐렁차네
2075년까지 연기해주ㅓ 중년로맨스 노년로맨스 다줘
이 케미로 사골육수우리듯 계속우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