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DEZEVCiyjre/
https://x.com/freenfanclub_/status/1875415380027699562?t=_Xl1L9U89GzNpY2sVx9mzQ&s=19
<챗 gpt 번역>
올해 프린은 피를 나무 보러 데려왔어요.
작년엔 바다에 가서 모래를 먹었거든요.
피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발코니에서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해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기도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면 짖지 않고 얌전해요.
프린이 그림을 그리는 걸 보고 피도 색칠을 해보고 싶었지만,
강아지라서 그냥 프린 무릎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프린은 피를 영상으로 찍고 편집해서,
피는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올려 언니들에게 보여줬어요.
할머니는 피에게 왜 밥을 안 먹냐고 꾸중하셨지만, 피는 이미 배가 부르다고 했어요.
행복으로 배가 부른 거예요.
인스타글도 너무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