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엠이 또 기가막히게 내 취향을 가져왔네
아니 근데 포 마지막에 하는 대사 너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상황이랑 비슷해서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궁금했을 뿐인데 너무 플러팅의 그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엠이 또 기가막히게 내 취향을 가져왔네
아니 근데 포 마지막에 하는 대사 너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상황이랑 비슷해서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궁금했을 뿐인데 너무 플러팅의 그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