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태벨드를 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야 약간 신세계였어
그래서 태방 와서 작품 추천 받으려고 이것저것 검색해 봤는데 거기서 피트 성격 더럽다고 하는 글을 보게 됨
아니 성격이 얼마나 안 좋길래 그러는걸까 궁금해서 봤는데 보자마자 이거다...! 했어ㅋㅋㅋㅋ
피트 성격 더러워도 얼굴이 이해시켜주더라ㅋㅋㅋ
까오가 피트 왜 좋아하는지 바로 납득ㅎ
키미겐 보고 떼뉴에 빠져서 아워스카이 닼블키 다 보고 그 전작 키스더시리즈까지 찾아봤는데 이때 너무 신났어 아직 볼게 더 남았다는게 ㅋㅋㅋ
체리매직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미쳤더라
다행히 반런온 방영할 때 입덕해서 반런온은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닼블키에서 체리매직까지 오래 걸렸다고해서 차기작 걱정했는데 다행히 떼뉴가 나름 힌트줘서 기대 많이하고 제발회 보게 됨ㅎㅎ
떼뉴 나올 때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어ㅋㅋㅋ
떼뉴 덕에 난생 처음 태국에서 굿즈 배송도 시켜보고 지금은 차기작 트레일러만 주구장창 보는 중..ㅋㅋㅋ
차기작 재밌어 보여서 너무 기대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