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ultk_xx/status/1860289049426297035?s=46
이랬으면 또 모르겠는데
씩씩하게 맞아요! 언니 바쁘고 일해야하니까! 우린 다른날 따로 만나면 되니까! 해놓고(사실 그때도 약간 표정과 손짓은 힝구였음ㅋㅋㅋ)
내심 그 어떤 사람보다도 꼭 와줬으면 하는게 언니였다는게ㅠㅠ
엄마가 서프라이즈 있댔어요😍 근데 언닌 일한댔는데🥹하면서도 휀석 자리에 앉았다 일어섰다 설레서 저렇게 막 좌우양옆으로 뛰어다니고 혹시 왔나?? 언닌가??하면서 기웃거리고 발 동동 구르고 하는거 보니까 그래 우리애가 어른스럽긴 한데 와기였지..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