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l_zonee/status/1853161534173909270
몇달전에 둘이 립스틱으로 얼굴에 장난치면서 놀았는데 그때
“좋아“
“뭐가좋아? ”
“너가 좋아“
이런 말 한적있었거든 근데 이게 하트킬러에서 나온 대사였나봐
스타일이 밥 시켜준다니까 파델이 너가 예전에 사다준 국수 먹자고 애기해서 그때 버린줄 알았다니까 안남기고 다먹었다고
“그때랑 똑같은거 먹을꺼야?”
“너가 좋다면 좋아”
“너도 (국수)좋아하는거지 ”
“너 좋아한다고”
이 장면 꼭 넣어줘요 피조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