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ilmatice/status/1851517259862380814
그날 우리는 에펠탑에 가기로 계획했지만, 제가 브랜드 CEO와 저녁 미팅이 있어서 시간이 계속 지연됐어요.
다음 날 떠나야 했지만, 함께 뭔가를 하고 싶었죠.
그래서 베키에게 사진을 찍으러 오라고 했어요.
불이 언제 켜질지 몰랐는데, 도착하자마자 불이 딱 켜졌어요.
프린과 베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이었어요.
둘이 같이 불켜진 에펠탑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비록 멀리서 본 것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