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태둥이들 화장 별로 안 진하게 했을 때랑 콘서트라서 개빡세게 했을 때 각각 가까이서 봤었는데 느낌 너무 달랐음ㅋㅋㅋㅋㅋ 그렇게까지 진하게 생긴 얼굴이란 느낌 별로 없었는데 음영 빡세게 주니까 완전 골격 빡빡 선 얼굴이더라 후자의 인상이 안 잊혀ㅋㅋㅋㅋㅋ 좋은 의미로
잡담 무대화장은 진짜 찐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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