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왕은 자기 감정 확실해서 계속 형이라고 부르잖아
진짜 마상 ㅜㅜ
그리고 시험 망쳐서 티엔이랑 거리두고
근데 소설에선 뭐 아빠때문에 자기 감정을 웅앵웅 이러던데
드라마에선 잘 모르겠던데
셩왕이 반 아래 내려간 것도 열받고 화나지만 일단 참음
셩왕이 무서움이 많은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걸 알았지만 일단 또 혼자만 간직함
셩왕이 왜 자기를 피하는지만 너무 화나고 빡치는 상황으로만 봤어, 나는
팔찌 끊어졌냐고 셩왕이 물어볼때도 아니 네가 지금 그 걸 물어볼 때가 아니지 않음? 이런 상황이던데
드라마에선 아빠의 일 때문에 티엔이 셩왕을 피하는 주춤 이런 상황은 좀 모르겠더라고
오히려 셩왕이 피하고 형이라고 하니까 직진다정인 티엔을 STOP 하게 만들어서 ㅜㅜ
티엔은 셩왕이 반을 옮기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을지 너무 궁금하다.
티엔 다정하면서도 가끔 차갑게 굴때 너무 사람 애타게 하는 경향이 있어
그리고 자기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니까 더 궁금하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