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그랜드 (행사)에서 피파이랑 같은 룸에 앉아 있었어요. 어떤 그룹은 P'나완이랑 저녁을 먹으러 떠났어요. 전 따라가지 않고 그냥 룸에 앉아있었는데, 피파이는 우리가 소외 되었다고 느끼지 않았으면 했나봐요. 피파이가 다가와서는, -- 피파이는 오버 사이즈 수트를 입고 있었는데, oh god 너무 잘생겨보였어요! 첨엔 뭐 그냥 평범한 미인대회 출신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튼 피파이가 다가와서 말을 거는데.....하...(좋아죽음)... 그리고 제 옆에 앉았을땐......전 그냥 이랬어요 : 고개 끄덕끄덕하면서 좋아죽음. 네 피파이 키 엄청 커요.
다정한 김파이......ㅠㅠ
https://x.com/haxorus97/status/1836298911172169963?t=9RpDW7gFgjEkyCK2WdZCNg&s=19
얼마나 존멋이고다정할까 흑흑
ㅊㅊ여시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