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태둥이한테 선물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픔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는 싶어 팬들이 준 거 잘 입고 다니는 편이기도 하고 근데 어디서 괜찮은 옷을 건질 수 있는지조차 모름ㅋㅋㅋㅋㅋㅋ그래서 늘 생각만 하고 선물해본 적은 한번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