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살아있는한 행복할수가 없을거같아 살인용의자가 된 톤클라와 연인을 희생해가며 지켜온 사업이 다 무너진 콘이 무사히 도망간다고 사랑할수 있었을까 톤클라는 콘이 자기 포기하고 혼자 도망가게 하려고 동생을 쏜 사실과 경찰과 놀아난거 고백했고 콘은 배신당한 충격 직후에도 톤클라를 따라가기를 선택했어 그리고 침대위에서 미래를 약속하던 씬과 교차되면서 함께 도망가자고 같이 죽어있는 모습ㅜㅜ 진짜 개큰오열이었다 바스가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몰랐어 도망가는것부터 통으로 진짜 연기파티였음 푸아이즈도 진짜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