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꺼 보니까 성왕이 발코니에서 이름 불렀을 때 부터가 아닐까 싶음 오늘 회차에서 장티엔은 이미 본인의 감정을 백퍼천퍼 인지하고 있는거 같고 성왕은 아직 감정을 명확하게 정의하진 않은 상태인듯? 하 근데 찰라의 표정으로 감정 드러내는 연기 연출 너무 취저ㅠㅠ 오늘꺼에서 학교에서 서로 위험한줄 알고 걱정하면서 찾아다니는거 이마 깬다고🤦♀️
잡담 ㅇㅌㄱ 온리원 장티엔이 언제 찐사된건지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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