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최애 대만영화가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었어서 단수이가서 그거 찍은 학교도 가보고 촬영 스팟 순례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이젠 배우 병크때매 다신 안보지만ㅋㅋㅋㅋ 온리원 보니까 단수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대만 안간지 오래됐는데 요즘 온리원때매 대만여행 땡기네ㅋㅋㅋㅋ
잡담 ㅇㅌㄱ 온리원보니까 진짜 단수이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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