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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기억.
00: 주말에 부모님이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다양한 활동을 하러 다니셨다.
00: 태국에서의 첫날… 교실에서 자리를 골랐다. 나무 책상과 의자. 선생님이 나를 돌봐준 친구 옆에 앉았다. 나중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가 나중에 나를 싫어했던 이유가 내가 그녀의 자리를 빼앗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00: 태국어를 처음 배운 기억… 점심을 사러 카페테리아에 갔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숫자 1-10까지밖에 셀 수 없었다. 1부터 10까지 세고 20바트를 줬던 기억이 난다.
옴: 가족과 함께한 기억이 가득하다.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 부모님은 항상 나를 보호해주셨다. 그래서 내가 혼자 해야 할 때는 좀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혼자서도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오늘처럼… 엄마 없이 혼자 왔다. 가끔 엄마는 내가 나가기 싫다고 해도 나가라고 격려하셨다. "가라, 안 그러면 사회생활을 해야 할 거야"라면서 😂
애기시절 엿보고싶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