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벌사랑 온프
바벌사는 처음에 내용 어렵다는 덬들 봤는데 이해하고 나면 그리 어렵지않고 후반으로 갈수록 초반 복선 회수 미쳤고
주인공이 컬러리스트여서 매회마다 주제 컬러있어서 좋았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주인공들 사랑에 빠져서 달달한 모습 많이 나오고
내용도 더 좋아짐 단점이라면 피피엘이 많은것정도
온프는 시작부터 매회 도파민 팡팡터지고 오늘은 정상인이었는데 내일은 미친놈 되고 배신하고 흑화하고 복수하고 미친놈들의 향연이었지만
스토리 자체가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영상미나 ost도 너무 좋았음 완결마저도 갓벽한 작품 기빨려서 자주 재탕은 못해도 어떤 장면 생각나면 주기적으로 꺼내보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