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트레이니 재밌게 보던 중인데
떼가 지미씨의 씨라는걸 첨 알고
관심이 가더라고 ㅋㅋㅋ
지미씨 보려면 라트 꼭 보라고 댓글이 달려서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
대박작 하나 알게 된거 같아서
지금 아껴보려고 잠시 멈추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에 후루룩 하면 다 먹고 나서 울거 같음.. 아까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항씬 연출 진짜 간질간질하고 좋더라 ㅠㅠㅠ
목 얼굴 보고 싶어서 안약 넣고 잠든 얼굴에 다가가는 데이도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방 추천은 진짜 실패가 없구나..
최고야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