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트통락 둘다 너무 귀엽고 나름 꽁냥에 통락이 마음 열기 시작하고 무트한테 기대는것까지 넘나 완벽한 회차였다ㅠㅠ
거기에 귀여운 질투까지ㅠㅠㅠㅠㅜㅠㅜㅜㅜ
그리고 엔딩은 말해모해… 근데 바다에선 그렇게 하루걸러 하드니 도시에선 대충 보여주는 1번으로 끝이라니여… 감독님 더 줘여… 우리는 일주일씩 기다린다고 ㅠㅠㅜㅜㅜ
엔딩에서 애들 구도 가까워지고 서로 손도 잡고ㅠㅠ 넘 행복하다ㅠㅠ
거기에 귀여운 질투까지ㅠㅠㅠㅠㅜㅠㅜㅜㅜ
그리고 엔딩은 말해모해… 근데 바다에선 그렇게 하루걸러 하드니 도시에선 대충 보여주는 1번으로 끝이라니여… 감독님 더 줘여… 우리는 일주일씩 기다린다고 ㅠㅠㅜㅜㅜ
엔딩에서 애들 구도 가까워지고 서로 손도 잡고ㅠㅠ 넘 행복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