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태드는 가볍게즐기는편이고 호감까진 가도 캐릭터로 그치기도하고
배우본체들한테 감긴적없거든....... 근데 얘네들은 좀 다름....
업이랑 품이 배우본체까지 깊게 파고있는 중이다..ㅋㅋㅋㅋㅋ
업이 럽라 때 살짝 빠질 위기있었는데 난 지금이 더취향인것같아 ㅠㅠ
품이는 잘생쁨? 남자남자한줄 알았는데 예쁜모습도있고 암튼ㅋㅋㅋ
나 이런적처음인데.... 이 둘의 다음 작품이 보고싶은거 처음이야...
업품 마스인하고 꼭 차기작했으면!!!!!
난 이둘의 개그도 취향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덕질엔 웃음코드가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