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보자마자 아 이거지 이게 청게물이지 하면서 이마 퍽퍽침🤦🏻♀️🤦🏻♀️🤦🏻♀️
돌발성 난청으로 사람들과 거리두면서 혼자 있는 코헤이
밝고 솔직한 성격에 댕댕이같은 타이치
우연한 기회로 타이치가 코헤이의 노트테이커가 돼서 수업 듣는 걸 도와주면서 서로의 삶에 스며들어가는 청게물 츄라이 (/^▽^)/
무엇보다 둘 다 연기가 괜찮아서 보기편했음 소프트비엘이고 잔잔한 느낌이지만 존잼이야 단점이 있다면 ㅎㅂㄹ가 잡아갔다는 것...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