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순서로 공수 정하는건 아니라해도 공다움에 피지컬도 많이 꼽기도하고 소설이나 웹툰봐도 대부분이 공이 더 크잖아 아닌경우가 특이한거고ㅇㅇ 근데 배우가 없는것도 아닐텐데 왜굳이? 싶었었는데 이젠 키작은수 못먹는 몸이 되어벌임... 마른건 괜찮은데 너무 작으면 안됨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면 못보겠더라고 떡대수까진 아니어도 키큰수 좋아하다보니 수가 더 큰것도 자연히 많이 보게되서 이젠 수가 더커도 아무장벽 안되게 됐어ㅋㅋㅋ
벨소를 진짜 오래팠는데 그것도 처음엔 여리고 예쁘고 작은수들 좋아하다가 점점 키큰수 훈남수 좋아하다 나중엔 떡대수까지 품었거든? 드라마도 똑같은 루트타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 내취향은 투디와 쓰리디를 가로지르는 거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