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키워드는 공식에서 주는 게 아니라 보통 팬들이 만드는 거지?
잘 안 쓰게 됨... 스케 달리기 전까진 탐라에 넘어오지도 않으니까 누가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엪씨가 만들어서 공지해주는거면 선뜻 쓰겟는데
팬은 팬인데 누가 만드는지 모른다는 거에 거부감이 좀 있음 탐라에 보이면 한번씩 쓰긴 하는데 안 쓸 때가 훨씬 많고
왜 갑자기 키워드 문화가 생긴 거야 안 쓰니까 눈치보임 물론 아무도 눈치는 주지 않았지만ㅋㅋㅋㅋㅋ 다들 쓰니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키워드의 가장 큰 단점은 해시태그가 아니라 텍스트라서 태국어 번역이 안 먹힌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섞이면 번역하기 안 뜨니까
ㅜㅜ걍 해시태그만 쓰던 시절로 돌아가면 안될까 어차피 기록은 해시로만 남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