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엘리베이터 문 열리고 Day 문 앞에 서있었을 때 그 땐거 같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그런건 아니더라도
뭔가 숨멎하면서 반한것 같은 느낌..
나 이 장면에서 지미 연기 너무 잘한거 같아
(그냥 내 생각이야.. 라트 어제 재재재탕 시작하면서 또 생각나길래
본방 못달린거 너무 후회된다ㅠㅠ 마구 떠들고 말하고 싶어
아무리 생각해도 엘리베이터 문 열리고 Day 문 앞에 서있었을 때 그 땐거 같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그런건 아니더라도
뭔가 숨멎하면서 반한것 같은 느낌..
나 이 장면에서 지미 연기 너무 잘한거 같아
(그냥 내 생각이야.. 라트 어제 재재재탕 시작하면서 또 생각나길래
본방 못달린거 너무 후회된다ㅠㅠ 마구 떠들고 말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