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가 보고싶은 화요일 아침!!
어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서 어딘가에 가던 걸프의 오전 일정은 칸차나부리 시골 마을의 초등학교에 화장실 시설을 지어서 기부하고 어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주기 위해서였다!! 좋은 일 많이 하는 우리 걸프 칭찬해!!
어젯밤 드물게 올라온 피베의 인스스로봐서는 밤늦게까지 레코딩을 한것 같은데 뭔지는 또 기다려봐야 알겠지?
걾보싶!!!!!!
그럼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
걸프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