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란의 아치를 위한 시간들이 너무 좋아
항상 남들 배려하고 챙겨주는 아치의 모습에 관심갖다가 그럼 아치는 누가 챙겨주지? → 내가 챙겨주고 싶다 이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바뀐게 좋다구ㅜㅜ
아치의 마법이 없었더라면 아마 계속 몰랐을 짝사랑하고 있었던 까란의 순애가 미치겠어요
항상 남들 배려하고 챙겨주는 아치의 모습에 관심갖다가 그럼 아치는 누가 챙겨주지? → 내가 챙겨주고 싶다 이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바뀐게 좋다구ㅜㅜ
아치의 마법이 없었더라면 아마 계속 몰랐을 짝사랑하고 있었던 까란의 순애가 미치겠어요